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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11 벌초 or 성묘갈때 주의사항

벌초 or 성묘갈때 주의사항

 

 윤달청명에 조상의 산소를 손질하거나 성묘를 하면 좋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산소를 찾게 됩니다.

 

저도 가족과 함께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 찾아가서 새로 떼를 입히러 가는데요

 

그래서 벌초나 성묘가서 위급한 상황이 생겼을때 대처법 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벌에 쏘였을 경우>

벌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손으로 짜지 말고, 전화카드나 칼 등으로 밀어서 빠지도록 합니다.
통증과 부기를 가라 앉히기 위해 찬물(얼음)으로 냉찜질을 해줍니다.
스테로이드 연고(항히스타민제)를 해당 부위에 발라 줍니다.
온 몸에 심한 두드러기가 나거나 입술이나 눈주변이 붓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찬 증상이 있다면 빨리 병원에 가서 응급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평소 알레르기 과민 체질인 사람은 비상약을 챙겨 맞고, 가까운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뱀에게 물렸을 경우>

 

 

 10월까지는 뱀의 야외활동이 활발한 시기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환자를 눕히고 안정시켜 움직이지 않도록 합니다. (흥분하거나 걸으면 독이 더 퍼집니다. 팔에 물렸을 경우에는 반지와 시계를 제거합니다.
다음 물린 부위를 움직이지 않게 고정하고 심장보다 아래에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린 환자에게 먹을 것을 주면 절대 안됩니다. 특히 술은 독을 더욱 빨리 퍼지게 하므로 치명적입니다.
물린지 15분 안에 입으로 상처를 빨아내어 독을 최대한 제거하는 게 좋습니다.
살모사류에게 물렸을 경우에는 신속히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낫에 베었을 경우>

 

상처에 흙이나 된장같은 이물질, 독성물질인 담뱃가루를 바르는 것은 금물입니다.
흐르는 물에 상처를 씻어내 오염물질을 제거합니다.
깨끗한 수건이나 가제로 감싼 채 병원에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출혈이 심한 경우 출혈부위 심장 가까운 곳을 강하게 묶어서 지혈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출별 부위에 수건을 대고 직접 압박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벌초, 성묘갈때에 갑작스럽게 위급사항 대처에 도움이 되시길바랍니다.


 

Posted by exciting 나루닷컴